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아찔한 러닝 패션을 선보였다.
17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아침 운동 드디어 4km 안 걷고 뛰었어요!"라며 "아직도 재미없는데 언제 재미있어져요?"라며 운동을 마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삻짝 상기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더운 날씨 탓인지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로만 패션을 완성,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당당히 노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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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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