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2년 전 모습과 자신의 지금을 비교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보조제 1년 차와 3년 차 사진을 나란히 업로드하며 "살 안 빠졌다? 아직도 팔뚝이 신경 쓰인다? 다 안 뺀 거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2년 전 최준희의 모습 역시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자태가 돋보이지만, 최근의 모습은 군살이 전혀 없는 뼈말라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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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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