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인삼 몸매"에서 앙상한 뼈 말라로…"과거 보면 그냥 웃겨"
기사입력 : 2025.08.15 오전 10:00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전후 비교샷"이라며 "과거 허리 둘레랑 허벅지 사이즈 보면 그냥 웃겨요. 요염 살벌한 인삼 몸매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과 후, 최준희의 전신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전에도 충분히 건강해보이는 매력으로 탄탄한 복부를 자랑한 최준희는 마르다 못해 앙상해진 현재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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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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