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최민채, 누가 출산 4개월 된 애 엄마로 보겠어…'느좋' 청순 글래머
기사입력 : 2025.08.06 오후 7:28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최민채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태풍 온다 하지 않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무더위에도 골프 라운딩을 떠난 모습이다. 화이트 칼라 티셔츠에 민트 주름 스커트를 입은 최민채는 노출 없는 심플룩도 입체적으로 만드는 육감적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출산한 지 4개월여밖에 안된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한 후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2023년 야구선수 박준영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최민채는 지난 4월 16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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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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