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유현주가 육감적인 몸매로 골프룩을 소화했다.
지난 5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약 5년 만에 레슨 스튜디오에 서보게 되었는데요. 생방송이라 긴장도 하고 미숙했지만 나연 아나운서님과 대현 프로님 덕분에 잘 묻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오늘 하루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골프 레슨 방송에 참여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블루 반소매 톱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은 유현주는 한눈에 봐도 글래머러스한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유현주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예쁨 갱신 중", "제일 좋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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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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