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느낌 좋은 숏컷 변신 "인생의 새로운 시즌을 위해 도전"
기사입력 : 2025.08.04 오후 4:31
사진: 명세빈 인스타그램

사진: 명세빈 인스타그램


명세빈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4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월입니다"라며 "시원하게 헤어 컷 해봤어요. 작품을 위해 인생의 새로운 시즌을 위해 도전"이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숏컷 스타일로 짧게 자른 머리를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러블리한 무드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이어 "주름은 늘지만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네요"라며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명세빈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한다. 극 중 명세빈은 25년 차 주부 박하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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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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