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팔이라 해도 믿겠어…41kg의 극세사 각선미
기사입력 : 2025.08.04 오후 8:08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글을 업로드하며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이날 강렬한 호피 무늬 패턴의 크롭톱과 짧은 팬츠를 매치했는데, 팔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미모가 빛나네요", "아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토끼요정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강소연, 태가 다른 육감적 글래머…반짝이는 화이트 팬츠 꽉 채운 탄탄 각선미
▶ 신수지, 내려다보니 더 돋보이는 볼륨감…최강 베이글녀의 휴가
▶ '줄리엔강♥' 제이제이, 완벽 글래머 자태 뽐내며 "드디어 맞는 속옷 찾았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