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이 여름 휴가를 그리워했다.
3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너무 빨리 다녀온 탓일까요? 인스타 열 때마다 올라오는 여름 휴가 사진에 저도 또 다시 떠나고 싶어지는 (다이어트 중이라 그런가 싱숭생숭해)"라고 근황을 전했다.
▶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여행 중…비키니 톱에 드러난 슬렌더 여신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인형이라 해도 믿겠어 "여름 눈바디룩엔 역시"
▶ 기은세, 돌싱 되더니 '집캉스' 즐기네…앞트임 수영복에 꽉 찬 볼륨감 자랑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