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 그 자체인 41kg 몸매…다이어트 독려
기사입력 : 2025.08.03 오후 7:07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옷은 많은데 왜 내 몸에는 안 예쁠까 생각이 들면 그게 바로 시작 시그널"이라며 "체중 관리 8월에 시작해도 괜찮아! 탄단지 밸런스 깨지면 요요는 기본, 몸매는 망가져요. 단 한 끼도 헛먹지 않게 도와줄게요"라며 다이어트 쉐이크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블랙 색상의 크롭톱과 무릎 위까지 오는 레깅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몸에 군살이 전혀 없어 보이는 뼈말라 자태를 과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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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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