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레이디제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틈틈이 브이로그도 찍고 아침저녁으로 아이들 보랴 운동에 마사지에 평소보다 더 바쁘게 지냈던 조리원 라이프"라며 "눈 깜짝하니 2주가 지났더라고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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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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