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서현이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함께 삼성라이온즈의 '승리 요정'으로 팬들 앞에 선다.
서현은 오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모니모 데이에 초대 받아 삼성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삼성의 승리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서현은 마운드에 올라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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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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