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민 인스타그램
김정민이 어머니의 장례를 무사히 마쳤다.
30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례식장 사진을 업로드하며 "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지난 27일 모친상을 당한 김정민은 "이번 저희 어머니 장례에 바쁘신 와중에도 먼 길 마다 않고 와주신 덕택에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일히 감사 인사를 드리는 와중에 혹시 연락 못 받으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요"라며 글을 업로드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함께 슬퍼해 주시고, 남은 저희들을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 내 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김정민은 1992년 드라마 '4일간의 사랑' OST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를 부르며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06년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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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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