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아나운서, 사이판 찾은 청초한 여신…"날씨 요정 누구야"
기사입력 : 2025.07.30 오전 6:22
사진: 진달래 인스타그램

사진: 진달래 인스타그램


진달래 아나운서가 청초한 여신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진달래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우리 도착하기 전까지 태풍 왔다는데 날씨 요정 누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달래는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화이트 비키니 위에 네트 커버업을 입고 발장구를 치고 있는 진달래는 청순한 자태로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한쪽 귀에 꽃을 꽂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세요", "상큼하고 예쁘세요", "꽃미녀", "블링블링 샤방샤방"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경기 선 출신인 진달래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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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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