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경 인스타그램
프리스틴 출신 김민경이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7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서핑은 데데와 함께"라며 수영복 브랜드를 태그한 뒤 글을 작성했다. 사진 속 김민경은 해당 브랜드 착장을 입고 청량한 미모를 뽐내면서 가녀린 몸매까지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 안신애, 골프선수 은퇴 후 더 예뻐진 근황? 명품 수영복보다 빛나는 핫바디
▶ 김완선, 누가 이 완벽한 각선미를 56세로 보겠어…"환상"이라는 말 밖에
▶ 제시, 비키니가 작은 거 아냐? "비키니 입으면 삶이 더 즐겁지"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