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짧은 바지 입고 과감한 포즈…엉덩이 보일까 아찔
기사입력 : 2025.07.23 오후 7:07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이날 오버핏 셔츠와 짧은 팬츠를 매치했는데, 그의 가녀린 각선미가 돋보인다. 특히 이주연은 짧은 바지를 입고 바닥에 편하게 주저앉는 포즈로 탄탄한 허벅지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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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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