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비행기 수하물 관련 규정 위반을 셀프로 인증했다.
22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캐나다에 갔다는 사실을 알리며 "사실 어제도 얼마나 공항을 뛰어다녔는지 보조 배터리 캐리어에 넣어서 불려다니고 뽀로로 키즈존 찾아갔더니 공사 중이고 면세품 찾아오는데 탑승 마감 시간이고"라며 머피의 법칙처럼 어려운 시간이 이어졌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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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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