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핫한 비주얼을 소환했다.

2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월요일"이라며 "헤어스타일 너무 바꾸고 싶어서 나의 짧았던 금발 시절 사진을 꺼내 봤어요. 이마거상을 덤으로 얻었던 LA 금발 시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긴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메이크업 역시 진하게 연출해 핫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민소매 톱과 짧은 데님 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제이제이는 이어 "나 이때 LA 시내에서 핫한 언니들한테 인스타도 몇 번 알려줬다. 아직도 종종 연락 옴"이라며 "다음에 LA 가면 또 하려고 아직도 창고 어딘가에 보관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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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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