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수년전 매입한 한남동 빌딩을 매각했다.
지난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96억원에 매각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제 3의 인물 A씨와 해당 건물을 23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시세차익 73억원 중 36억 5천만원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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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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