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43세 아니고 23세 같은 최강 동안…시원하게 뚫린 백리스 입으니 아찔
기사입력 : 2025.07.16 오전 8:35
사진: 이영은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은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이영은이 자신의 SNS에 "무계획으로 간 사막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미국 팜스프링스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백리스 블랙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은 이영은은 상큼한 미모에 반전 섹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잠시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이영은은 넓게 파인 넥 라인 속 은근한 볼륨감까지 자랑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이미도는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배우는 역시 다르네요", "여전히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이윤진, 딸 소을이와 발리 비치 클럽 데이트…모녀 아니고 자매로 착각할 만해
▶ 전소미, 딱 붙는 레깅스에도 무굴욕…마네킹 옆에서 더 돋보이는 '바비 인형' 몸매
▶ 하지원 치어리더, 이번엔 '쇠맛 여신' 변신…초미니 스커트에 감출 수 없는 꿀벅지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