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아나운서, 52세 절대 안 믿기는 비키니 핏…다리 길이 '대박'
기사입력 : 2025.07.13 오후 6:05
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이 군살 없이 탄탄한 비키니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최은경이 자신의 SNS에 "이대로 바다에 풍덩해야 할 거 같은데요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화이트 도트 패턴이 들어간 블랙 비키니를 입고 있다. 7등신 비율에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끈 최은경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제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하이웨이스트 비키니 팬티를 소화, 한층 길어 보이는 다리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찰떡", "정말 멋지세요", "진짜 대단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02년 퇴사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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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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