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노을 진 해변에 뜬 '느좋' 비키니 여신…어른 된 모아나 같아
기사입력 : 2025.07.12 오전 11:02
사진: 최희서 인스타그램

사진: 최희서 인스타그램


최희서가 '느좋' 비키니 여신 자태를 뽐냈다.

지난 11일 최희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서는 브라운 비키니를 입고 노을 진 해변가에서 모래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한 매력과 함께 은근한 볼륨감까지 자랑한 최희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박솔미는 "모아나"라며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정말 아름답다", "환상적", "언제나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희서는 최근 할리우드 인디 영화 '베드포드 파크'에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극 중 최희서는 손석구와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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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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