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미(美) 천록담은 '사콜 세븐' 사상 유례없는 팬 서비스를 펼친다. 이날 천록담은 파격적인 복장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단숨에 술렁이게 만들고, 퀵 서비스 주자로 팬의 일터를 깜짝 방문해 속살까지 드러내는 돌발 행보를 이어간다.
천록담이 "심의 안 걸리냐"는 멋쩍은 멘트와 달리 아슬아슬한 팬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이자, MC 김성주는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날 천록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역대급 팬 미팅을 예고한 천록담의 행보에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미스터트롯3'와 TOP7을 향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 기부식이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지난 경연 당시 누적된 문자투표 수익금 88,423,488원이 '사랑의 열매'에 전액 기부된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사콜 세븐'의 선한 영향력이 긴 여운을 남긴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02-6901-7777번으로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다. 사연이 접수되면 초특급 이벤트가 펼쳐진다. 천록담이 펼칠 충격과 감동의 팬 서비스는 오늘(10일) 밤 10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규혁♥' 손담비, 출산 3개월 만에 이 몸매 실화? 늘씬한 수영복 자태에 깜짝
▶'줄리엔강♥' 제이제이, 살 빠졌어도 볼륨감은 그대로…탄탄한 수영복 자태
▶ '새 신부' 서동주, 수영복 위 시스루 커버…묵직 볼륨감에 완벽 S라인 자태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