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6개월 된 아들 모습 공개…믿을 수 없는 '머리숱 부자'
기사입력 : 2025.07.08 오후 4:39
사진: 사야 인스타그램

사진: 사야 인스타그램


사야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슬슬 6개월이네요 뒤척일 수 있게 되어서 즐겁지"라며 "그나저나 언제 머리가 내려 갈까요? 사자? 성게도 보여..항상 초사이언인? 어디까지 서서 길어지는지 지켜보자"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아빠의 장점을 쏙 빼닮은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머리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가 기가 막히게 섞였네요 사랑스러워요", "애기가 슈퍼사이언 모습이네요", "슈돌 출동! 해주시면 안 될까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8월,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다. 4년 만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던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첫아들 심하루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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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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