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야 인스타그램
사야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슬슬 6개월이네요 뒤척일 수 있게 되어서 즐겁지"라며 "그나저나 언제 머리가 내려 갈까요? 사자? 성게도 보여..항상 초사이언인? 어디까지 서서 길어지는지 지켜보자"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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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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