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이 재활 중 근황을 전했다.
2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평안하시죠?"라며 "수술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뜨거운 여름 새벽, 그래도 시원한 그늘이 있는 남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걷고 앉고 쉬고 반복하다 보니 4km나 걸었습니다. 마음만은 달리고 있기에 러닝복, 러닝화까지 풀 착장했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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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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