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보라, 원조 서머퀸 위엄…꽉 찬 볼륨감 돋보이는 브라톱 패션
기사입력 : 2025.07.02 오후 1:01
사진: 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보라 인스타그램


씨스타 출신 보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한국에"라며 알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알로 도산 스토어에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방탄소년단 진, 블랙핑크 지수, 트와이스 사나, 에스파 닝닝 외에도 여러 셀럽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보라는 알로의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살짝 태닝한 듯한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낸 것은 물론,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라는 씨스타 활동을 마친 이후 본명 '윤보라'로 배우 행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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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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