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한 뼘 크롭톱 입고 방심하면 속 보여…'느좋녀'의 미술관 나들이
기사입력 : 2025.06.30 오전 8:25
사진: 최희서 인스타그램
최희서가 미술관 나들이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최희서가 자신의 SNS에 빵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미술관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다. 블랙 민소매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은 최희서는 미술 작품들이 마음에 드는 듯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술관 한편에 주저앉아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최희서는 내려다본 각도 탓에 살짝 드러난 가슴골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희서는 최근 할리우드 인디 영화 '베드포드 파크'에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극 중 최희서는 손석구와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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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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