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날로그 인간 김종국이 허경환 X 마선호 X 조나단과 함께 내비게이션 없이 떠나는 여행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평소 내비게이션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는 김종국은 애착 동생 허경환, 마선호, 조나단과 피서를 떠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김종국은 출발 전 경로에 있는 랜드마크들을 미리 외워놓는가 하면, “내비게이션을 보면 오히려 교통 상황을 못 봐서 교통체증의 원인이 된다”라며 대쪽 같은 ‘NO 내비’ 철학을 설파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요즘 내비게이션 안 보는 사람이 없는데”, “예전에는 정말 저랬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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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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