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 아나운서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정순주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초중고대 친구랑 자부 3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우아한 느낌의 누드톤 셋업을 입고 모임에 참석한 모습이다.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소화한 정순주는 살짝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도 특유의 아우라를 풍겨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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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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