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치어리더, 선명한 복근에 팔 근육 자랑…"밥 잘 안 먹었더니 약해진 듯"
기사입력 : 2025.06.24 오후 5:28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치어리더가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밥을 잘 안 먹었더니 힘은 더 약해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블랙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듯 살짝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하지원은 한눈에 봐도 선명한 복근 라인과 탄탄한 팔뚝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밥 잘 챙겨드세요", "너무 귀여워요", "건강미 하면 하지원", "완벽 지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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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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