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한강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장가현은 이날 한 남성과 수영장을 찾은 사진 역시 함께 공개했는데 이를 본 그의 지인들은 "응? 그 후배네?", "둘 다 이쁘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고, 장가현은 "스캔들 유발자", "저 놈은 안 이쁘다 해주라"라며 가까운 사이임을 증명하는 듯한 답변을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마지막 사진 남친이에요?"라고 질문했고 장가현은 "네?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 이혜원, '♥안정환'과 즐기는 발리…'미코 출신'의 볼륨감 꽉찬 휴양지 룩
▶ 맹승지, 굴곡진 몸매로 소화한 수영복…저절로 드러난 육감적 글래머
▶ 성해은, 정현규와 결별설 속 월디페 등장…호피무늬 '핫걸'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장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