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안전벨트가 답답해 보이는 우월 볼륨감…점점 어려지는 듯
기사입력 : 2025.06.22 오후 2:32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신수지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신수지가 자신의 SNS에 "금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끈 없는 블랙 톱을 입은 채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전 벨트를 맨 신수지는 우월한 볼륨감 탓에 답답해 보이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여신님", "갈수록 젊어짐", "청초한 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11년 현역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TV CHOSUN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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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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