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수영복인 줄 알았는데 방송 복장이라니…탄탄한 글래머 자태
기사입력 : 2025.06.15 오전 8:08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가 과감한 방송 복장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6시 5분 KBS 불후의 명곡 연상연하 특집 출연해요"라며 "이번엔 폴댄스, 힐댄스 다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꼭 처음부터 봐주세요"라며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기실에서는 커버 스커트를 두르지 않은 모습으로 탄탄한 꿀벅지를 노출한 것은 물론, 근육으로 꽉 찬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이번에도 안무 맡아준 블랙케이 덕분에 멋진 무대 나왔으니 많이 봐주세요"라며 당부를 더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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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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