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바비 인형 몸매 그 자체…결혼 앞두고 단아美 폭발
기사입력 : 2025.06.12 오전 8:24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가 결혼을 앞두고 더 단아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최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할머니댁 정수기를 바꿔드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홈트레이닝을 하는 듯 실내에 요가매트를 깔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운동을 하고 쉬고 있는 듯 컵을 들고 있는 서동주의 은은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시스루가 더해진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도 아름다우신 동주님", "예쁘다 착하고", "정말 아름다우세요", "건강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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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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