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이 화사한 미모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박지윤이 자신의 SNS에 "아마도 6월 제주의 마지막 맑은 날이 아닐까 하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지인들과 함께 메밀꽃밭을 찾은 모습이다. 황금 골반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롱 원피스에 핑크 가디건을 소화한 박지윤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지윤의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가요", "핑크 가디건 잘 어울려요", "제주도 가고 싶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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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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