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가 가족들과 함께 딸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11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아‘s 1st Birthday. 가족끼리 하는 거니까 준비할게 그렇게 많지 않겠지...는 왠걸"이라며 "아무튼 우리 참 수고했다. 세아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라니 매일을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뭐 한 게 없는 것 같았는데, 그 사이에도 쑥쑥 잘 커준 우리 세아에게 너무 고맙고 참 기특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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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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