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출신 강예진, 여전한 관리 여신…과감히 드러난 가슴 라인에 깜짝
기사입력 : 2025.06.06 오후 7:07
사진: 강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강예진 인스타그램


레전드 치어리더 출신 강예진이 여전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모양 이모지와 함께 "이제 여름이니 또 여행 준비해 보아요"라며 한 스윔웨어 브랜드를 추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여전한 관리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어 강예진은 "사이즈 문의 DM 많이 주셔서 제 사이즈 공유해 볼게요~ 저는 수영복 모두 S코디 했습니다. 172/52 참고해 보세요"라는 신체 정보를 알렸다.

한편 강예진은 2007년 LG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다양한 구단에서 활약을 펼쳤고 2015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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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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