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과감한 상반신 노출에 깜짝 놀란 이유 "그림이 나에게 준 선물들"
기사입력 : 2025.06.06 오전 9:13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온몸에 부항 자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온몸을 뒤덮고 있는 부항 자국이 그동안의 고충을 알려주는 듯하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은 "아 진짜 영광의 페퍼로니", "언니 아프지마"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이혜영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Gallery STAN'에서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개인전 '해사(解紗): Unveiling Lightness'를 개최 중이다. 부항 자국은 이를 준비하면서 얻게 된 흔적으로 보인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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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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