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가 '스우파3'(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계급 미션 음악 공지를 받은 날, 꿈에서 조차 안무를 짜더라"라며 "일어나마자마 까먹을까 봐 비몽사몽으로 바로 핸드폰부터 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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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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