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이 진태현과 뉴욕 여행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인가~ 뉴욕"이라며 "사진 수집 그만하라 해서 올려봅니다. 결혼 10주년 여행. 오늘도 많이 웃자요"라며 남편 진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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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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