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치어리더, 뭘 입어도 티가 나는 묵직한 볼륨감…완벽 베이글녀
기사입력 : 2025.06.03 오전 9:38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이다혜 치어리더가 베이글녀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2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드 스틱 마스크 광고 글을 업로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혜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해당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청순한 비주얼에 반전 몸매를 뽐낸 것은 물론, 어떤 의상을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혜는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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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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