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방심하면 속 보일 듯…예비신부의 아찔 자태
기사입력 : 2025.05.31 오전 6:27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가 화보 장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Pink and baby blue"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언밸런스 숄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기럭지에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눈길을 끈 서동주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예비신부답게 물오른 비주얼을 뽐낸 서동주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힐링요정", "팔색조 매력"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 강지영, 가슴골 노출 신경 쓰였나…손으로 살짝 가려도 '돋보이는 S라인'
▶ 신수지, 속옷 비치는 시스루 니트에 아찔한 매력…청순 글래머 자태
▶ 박하선, 수영복 뒤태 美쳤다…완벽 S라인 뽐내며 "수영 좋아 (류)수영"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