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나연 인스타그램
이나연이 발리에서의 추억을 돌아봤다.
지난 27일 이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마음은 발리에 살아요 가끔식 추억팔이 해도 이해해 주세요"라며 "마지막 날은 꼭 바다에서 보내고 싶어서 숙소를 다시 옮겼답니다! 평화롭고 활기차고, 따뜻하고 밝은 천국 같은 곳이엇어요. 하루만 묵어서 사진은 많이 없는데 이따가 올라갈 유튜브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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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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