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옷 들어 올리고 복부 타투 자랑…초슬렌더 핫걸
기사입력 : 2025.05.26 오전 11:42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초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지난 25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Shanghai experience at its fin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상하이 여행 중인 유채원은 호텔 객실에서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튜브톱를 입고 있는 유채원은 팔 안쪽과 목뒤에 있는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부에 있는 타투를 자랑하려는 듯 옷을 들어 올린 채 사진을 찍고 있는 유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휴 귀여워", "최고로 귀여워", "스타일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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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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