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엄정화, 10년 전과 같은 수영복 입고 더 탄탄해진 S라인 자랑
기사입력 : 2025.05.26 오전 7:25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가 여전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5일 엄정화의 지인이자 수영복 브랜드 데이즈데이즈의 유혜영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화 언니랑"이라며 2015년과 2025년 같은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고, 엄정화는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화이트 색상의 기본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별한 디자인이 아님에도 엄정화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했다. 무엇보다 엄정화는 10년 전과 비교해도 여전한 몸매를 뽐낸 것은 물론, 더욱 탄탄해진 S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엄정화는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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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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