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내려다보니 더 돋보이는 묵직 글래머…남다른 입체감
기사입력 : 2025.05.25 오후 4:05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딸 최연수가 청순 글래머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안 하던 짓 하지 말 걸 지각할 뻔했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연수는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연수는 무결점 민낯부터 시작해 사랑스러운 코랄 메이크업을 한 모습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플한 블랙톱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최연수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하다", "얼굴이 부었다고요?", "청순 미모", "뭐가 부어!", "원래 자연미인이시잖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딸인 최연수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 전제 열애 중이며 최근 새 소속사 AG-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 이소라, 끈 없는 수영복 꽉 채운 볼륨감…♥최동환과 3주년 여행서 미모 폭발
▶ 15기 순자, 비키니 도전 성공한 청순 글래머…살 빠져도 묵직함은 여전해
▶ '려욱♥' 아리, 러블리 리본 수영복 사이 엿보인 은근한 골…"나만 보려고 했는데"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