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청순 요염 화이트 모노키니…유려한 황금 골반 라인에 감탄 나와
기사입력 : 2025.05.25 오전 9:30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청순과 요염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풍겼다.
지난 24일 기은세가 자신의 SNS에 "2박 동안 촬영 끝. 우리의 소중한 추억 결과물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차 발리를 찾은 기은세는 복부가 뚫려 있는 수영복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자유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기은세는 S라인 옆태를 자랑하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예쁘세요", "오늘도 예쁘다", "행복만 하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킥킥킥킥'에서 열연한 기은세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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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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