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엉밑까지 탄탄한 52세…얼기설기 묶인 브라톱 끈 마저 아찔
기사입력 : 2025.05.23 오전 7:57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가 폴댄스 의상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미나가 자신의 SNS에 "날씨는 너무 더운데 하늘은 너무 예쁜. 이제 50대 중반이 되어가다 보니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운동 적당히 해서는 몸매 유지가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시스루가 더해진 화이트 브라톱에 한 뼘 크기 스커트를 입고 폴댄스를 연습하고 있다. 폴을 잡고 뒤태까지 뽐낸 미나는 얼기설기 얽혀 있는 끈과 애플힙이 고스란히 드러난 스커트 속 팬티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세요", "대단한 사람", "뭘 해도 예쁨",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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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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