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채널 제공
오는 2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35회에서는 장현수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펼친다.
이날 방송은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인적이 드문 굴다리에 불탄 시체가 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피해자는 작은 체형의 여성인 것만 겨우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었고, 소지품도 없어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부검 결과, 피해자의 옆구리에는 칼에 찔린 상처 두 군데와 남성의 정액이 확인된다. 범인이 피해자를 성폭행한 후 살인하고, 시신까지 불태운 사건이었던 것.
▶ 한그루, 고통 속 바비 인형 몸매 만들기…"한 시간 내내 소리 지르는 듯"
▶ 우주소녀 보나, 딱 붙는 민소매 톱에 돋보이는 볼륨감…은근히 글래머였네
▶ 아이브 레이, 수영모까지 챙겨 쓴 러블리 수영복 자태…큐티+섹시 정석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용감한형제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