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감한 '예비신부' 서동주, 옆·뒤 다 뚫린 의상에 가녀린 몸매 노출
기사입력 : 2025.05.22 오전 8:51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lver moon sparkl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베일로 얼굴을 가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의상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옆태와 뒤태를 리본 끈으로만 가리는 의상을 입고 군살이 없는 가녀린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예쁜 건가요?", "여리여리 몸매가 너무 좋네요", "첫 번째 사진은 완전 어머님을 빼다 박으셨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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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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