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깊게 파인 넥라인에 돋보이는 글래머 자태…이래서 '퀸'이구나
기사입력 : 2025.05.21 오전 11:02
사진: 가비 인스타그램

사진: 가비 인스타그램


가비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nally dropping the Miami vibe on your feed"라며 "사실 작년 사진임 나 올릴 사진 진짜 많음 수납은 내 취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가비는 깊게 파인 넥라인에 선명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요트 위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퀸의 자태를 뽐냈다.

한편 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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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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